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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 네트어드벤처 개장


대전 동구는 네트어드벤처 개장 현장을 점검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.

박희조 구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의 안전 상태와 놀이 환경을 점검하고, 시설 내 안전규정과 이용 안내 사항을 세심히 살펴보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.

네트어드벤처는 나무 구조물과 그물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놀이시설로, 트램폴린과 연결통로 등으로 구성돼 있다. 연령별 안전한 이용을 위해 유아존(3-4세), 어린이존(5세 이상)으로 구분해 보호자의 관리하에 이용할 수 있으며, 동시 최대 수용 인원은 50명이다.

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. 이용자는 반드시 운동화를 착용해야 하며, 동절기 및 기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.

박 청장은 “상소동 산림욕장은 동구를 대표하는 자연친화적 관광지 중 하나로, 이번 네트어드벤처 개장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즐거운 체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”며 “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문화·체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,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-김정현기자